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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사용후기

벌써 몇년째입니다,..

5점 송혜지 2012-03-22 11:51:17 추천: 추천 조회수: 3276

아이낳고 주근깨를 빼고 오바지 처음 접했는데...

첨엔 정말 붉은 고구마처럼 얼굴이 빨게지면서 쓰리고 아팠어요....

신랑도 징그럽다고하궁...

한달은 정말 힘들었는데 한달지나고 6주정도지나니깐

벗겨진피부사이로 아주 건강한 피부가 올라온거예요

화장품을 발라도 반짝반짝 빛나는것같구....

주위에서 피부좋다는 말 정말 많이 들었습니다

한 일년정도 사용하다 둘째를 갖어서 중단했더니 주근깨가 또 올라와서

요번에 또 시작했습니다....

한달은 넘 고생했는데...

지금 신랑이 피부 많이 깨끗해졌다고하네요 이제 8주차들어가는데....

오바지 첨엔 넘 힘들어도 보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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